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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lipse and dice 학원을 마치고 우리크루인 정사장님의 부름을 받고 나의 탐슨어헤드스템에 물려있는 하이라이져바를 풀어주신다기에 여의도 사무실로 갔다. 정사장이 먼저 상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뒤 풀려했으나 실패. 이에 채사장도 시도를 해보았으나 실패 이건 뭐 네 탐슨 어헤드스템이 참말로 골칫덩어리가 되는 그런 아주 소개팅받는데 열라멋부리고 깜빡하고 양치않하고 나오는 상황이였다. 홍대 안에 위치되어있는 바이클립스 샵의 전화와 인터넷 설치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먼저 발길을 홍대로 옮겼다. 같이 저녁을 먹을려 했지만 여의도 사무실에서 빅맥을 딜리버리해서 맥주와 같이 참혹하게 격파시켜서 배가 불러있기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샵에 있다가 정사장을 기다리는데 안와서 3.57 샵으로 내 어헤드스템을 풀으려 갔지만 클로지드 되어있었다. 이에 .. 더보기
PISTA PISTA SAG CREW인 YOSHI상과 함께 ㅎㅎ SAG CREW인 MACKY상과 ㅎㅎ SAG CREW인 ICHIGO상과 ㅎㅎ 지인의 요청으로 픽시의 친밀도가 나에게 급격히 좋아지면서 여기를 오라는 명을 받고 뚝섬으로 향했다. 더 많은 인파가 낮부터 모였지만 난 7시가 좀넘은경에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하차후 스케이트파크로 오게되었다. 5시부터 이 행사는 시작하였지만 이렇게 밤늦게까지 하는줄도 몰랐다. 지인의 환영에 힘입어 사그크루들과 사진을 찍고 정말 멋진 라이더들의 묘기 풍경과 사이클 풍경을 감상할수있었다. 비록 나는 지금 자전거가 없지만 구입을 하면 정말 재미있게 타보고싶다. 우연히 만난 동원이형 그형을 맨 처음 본것은 작년 우리학교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졸작전이었다. 우리과 선배이신 안상우형님의 지인으.. 더보기
show 돌아오는 토요일 개숙히 향숙이가 오란다...갈까... 더보기
픽시 나보다 키가조금 큰 박향선의 잔차는 안장이 매우 높아서 앉지도 못했다. 스탠딩한다고 꼴깝떠는 박향선 얼마 못감 비록내가 지금 픽시가 없어서 말빨이 꿀리지만 넌 사기만 하면 홍대가서 개박살내주겠어 후후.기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