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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lipse

bicycle # 간만에 나의 뉴 머신을 맞추기위해 홍대에 위치한 바이클립스샵을 갔다. 이날은 나의 뉴머신을 축하해주기로해서인지 사람들이 꽤나 모여있다.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mandoo,할망구,yj,대갈마왕,오카다 등등 여럿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나 이날 yj는 나를 위해 청계천상가를 같이 돌아다니면서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톡톡히 보여줬다. 너무 고마웠었다. 한편으로는 진짜 자금사정이 꼬여서꼬여서 완성을 못할수도 있었지만 yj가 다 커버 쳐준 것 같다. 간만에본 샹샹바는 스기노 체인링볼트를 피어싱으로 껴있었고 뭐 채무이사는 약간 폐인 모드였던 것 같다 (뭐 늘폐인이지만둘다) 참 이날 소영이의 프라이탁 라씨를 내가 전해주기위해서 샵도 왔었는데 이상한 세일러복 디테일이 가미된 코트를 입고 온 것 이 아닌가 이걸 넘어.. 더보기
my bicycle profile spracket 44t 국내 t수가 낮은거 밖에 또는 tree bike 사의 크랭크꼽는부분이 나사산형태로 되어있는 그것을 쓰려다가 기어비 때문에 티수높은 프로파일 스프라켓을 장착 하였다. 국내에는 아직 left에 구동계를 연결하신 분이 없길래 또는 트릭하는 발을 바꾸기 위해 왼쪽으로 달았다. 물론 지금은 프로토 타입으로 profile 에서 tree bike 사의 크랭크꼽는부분이 나사산형태로 나오고있다. 좀있으면 발매할것같은데 좀만 더 기다려보고 구입을 해야겠다. dico iso 허브 chris king front에 이식 되어있던걸 비밀의 방법으로 리어휠로 ??????해서 코그도 허브 6볼트에 맞춰서 장착하였다. velocity 사의 chukker rim 과 olivemist color 국내.. 더보기
byclipse and dice 학원을 마치고 우리크루인 정사장님의 부름을 받고 나의 탐슨어헤드스템에 물려있는 하이라이져바를 풀어주신다기에 여의도 사무실로 갔다. 정사장이 먼저 상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뒤 풀려했으나 실패. 이에 채사장도 시도를 해보았으나 실패 이건 뭐 네 탐슨 어헤드스템이 참말로 골칫덩어리가 되는 그런 아주 소개팅받는데 열라멋부리고 깜빡하고 양치않하고 나오는 상황이였다. 홍대 안에 위치되어있는 바이클립스 샵의 전화와 인터넷 설치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먼저 발길을 홍대로 옮겼다. 같이 저녁을 먹을려 했지만 여의도 사무실에서 빅맥을 딜리버리해서 맥주와 같이 참혹하게 격파시켜서 배가 불러있기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샵에 있다가 정사장을 기다리는데 안와서 3.57 샵으로 내 어헤드스템을 풀으려 갔지만 클로지드 되어있었다. 이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