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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ie

bicycle # 간만에 나의 뉴 머신을 맞추기위해 홍대에 위치한 바이클립스샵을 갔다. 이날은 나의 뉴머신을 축하해주기로해서인지 사람들이 꽤나 모여있다.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mandoo,할망구,yj,대갈마왕,오카다 등등 여럿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나 이날 yj는 나를 위해 청계천상가를 같이 돌아다니면서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톡톡히 보여줬다. 너무 고마웠었다. 한편으로는 진짜 자금사정이 꼬여서꼬여서 완성을 못할수도 있었지만 yj가 다 커버 쳐준 것 같다. 간만에본 샹샹바는 스기노 체인링볼트를 피어싱으로 껴있었고 뭐 채무이사는 약간 폐인 모드였던 것 같다 (뭐 늘폐인이지만둘다) 참 이날 소영이의 프라이탁 라씨를 내가 전해주기위해서 샵도 왔었는데 이상한 세일러복 디테일이 가미된 코트를 입고 온 것 이 아닌가 이걸 넘어.. 더보기
HEAD PORTER X-Pac series 자전거를 테마로 했다 「X-Pac series」의 최신 콜렉션. 09 8/27 UPDATE 미국의DIMENSION-POLYANT회사의 협력을 얻어 개발된 「X-20」(이)라고 하는 천을 채용한,〈HEAD PORTER〉의 「X-Pac series」.그2009년 가을 겨울의 최신작으로서 자전거를 테마로 한 프로덕트가 라인 업 되고 있다. 부드러운 착탈을 가능하게 하는 스트랩을 배치한 메신저가방은, 라이딩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는 버클도 탑재.또, 몸에 피트하도록(듯이) 디자인 되어 있는 원 쇼울더와 함께, 왼쪽 어깨용/우견용의2종류 전개하고 있다.박스 실루엣의 메신저 륙섹에서는, 사이드의 스트랩에 의해서 사이즈감도 조정 가능.그 외에도 소재감을 효과적으로 디자인에 떨어뜨린 콘파크트워렛트나, 보스톤백이나 웨스.. 더보기
byclipse and dice 학원을 마치고 우리크루인 정사장님의 부름을 받고 나의 탐슨어헤드스템에 물려있는 하이라이져바를 풀어주신다기에 여의도 사무실로 갔다. 정사장이 먼저 상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뒤 풀려했으나 실패. 이에 채사장도 시도를 해보았으나 실패 이건 뭐 네 탐슨 어헤드스템이 참말로 골칫덩어리가 되는 그런 아주 소개팅받는데 열라멋부리고 깜빡하고 양치않하고 나오는 상황이였다. 홍대 안에 위치되어있는 바이클립스 샵의 전화와 인터넷 설치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먼저 발길을 홍대로 옮겼다. 같이 저녁을 먹을려 했지만 여의도 사무실에서 빅맥을 딜리버리해서 맥주와 같이 참혹하게 격파시켜서 배가 불러있기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샵에 있다가 정사장을 기다리는데 안와서 3.57 샵으로 내 어헤드스템을 풀으려 갔지만 클로지드 되어있었다. 이에 .. 더보기
픽시 나보다 키가조금 큰 박향선의 잔차는 안장이 매우 높아서 앉지도 못했다. 스탠딩한다고 꼴깝떠는 박향선 얼마 못감 비록내가 지금 픽시가 없어서 말빨이 꿀리지만 넌 사기만 하면 홍대가서 개박살내주겠어 후후.기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