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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란

dostacos-in kang nam 오랜만에 얼굴보는 미란 누나와 점심약속을 한뒤 내가 너무 늦게온지라 미안함을 달래고 교보타워 옆건물 (데시앙 그루브)라는 건물에 위치한 도스타코스 mexican food 음식점엘 왔다 평소 자주놀던 민석이와 함께 점심이 가능하다는 누나의 허락을 받고 같이 브리또를 격파 이거 내가지금 글을 쓰면서 느끼고 있지만 이날이 아마 2달전이였을꺼다 처음 먹는날이 었는데 맛은 좀.....그렇게 땡기진 않았지만 민석이의 그때 말이 기억난다 첫번째,두번째,세번째 맛이 틀리다 나는 지금 4번째 먹어봄으로써 지금 중독되어있는것 같다. 내가 다니는 s.d. 학원의 입구 옆에는 항상 이 도스타코스가 자리잡고있어 학원을 갈때마다 곤혹을 치르곤 한다 더보기
전주 탐방기 안산에 없는 벌집 삼겹살?매운맛?을 맛보기에 전북대 앞으로 먹으러갔다 미란이 누님이 사주심 맛 괜찮았어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보이시 해지기 커피프린스에 은찬을?보는듯한 망상을 느꼈음 낙중이형과 창식이형이 공연한다고해서 전주문화예술회관 (전주에서는 예술의전당정도?)로 발을 옮겨서 가보았다. 안산보다 훨씬좋아보였고 일단 여기까지 올라오는 조금 더웠다. 대근이의 여자친구 진실이(친한척) 안올릴려고 했지만 포즈보단 표정이 무표정이여서 올리고 일단 GR-D의 노이즈 완전이쁘다 보정을 하나도 않하고도 이런 NIKON-FM2의 느낌을 낼수있다니 매우 흡족했다. 대근이와 용희형 용희형은 도안 깔끔하고 이뻤다 라이크잇 느낌표 밑에 종료버튼 역시 용희형은 뭔가를 잘꾸미고 잘하신다 대근이는 더워죽겠는데 차콜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