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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TAGE

SWEET AREA " 803 "


감히 난 우리들의 달콤한 지역을 803호라 논하고 싶다.

수원에 서식중인(?) 성민이의 메이크잇 까르보 어쩌구 저쩌구를 해준다는 말을 들은 나는 803호로 발걸음을 옮겼다.
목동과 안양에 서식중인 용석이와 나은이는 내가 sms 메세지로 cheap한 피자를 사오라고 하였더니 무려 2판이나 사온게 아닌가 서프라이즈!! 그 덕분에 우리의 만찬은 진수성찬이 되었다.


후딱 치워버린 우리들.


영배횽의 뒷태 ㅎㅎ


나빼고 고스돕 못치는 사람들.


일러스트의 귀재 기석횽에게 마카칠을 배우는 도중 설정샷.


우리는 이렇게 공부(?)놀던(?)중 마지막은 언제나 그랫듯이 부루마블로 갔다라고 했겠지만 고스돕의 돈의 일부가 된 씨앗은행 ㅎㅎㅎㅎ
언제나 그랫듯이 스윗하게 놀고 공부 하고 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