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용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EFIXDAN X 병목안스팟 X 망년회 아침일찍 12월경 첫 모임을 가진 나는 2번재 모임인 애픽단 (EFIXDAN)을 만나러 평촌으로 향하였다. 안양은 내가 태어난 도시이자 어머니 아버지의 러브스토리가 이루어진(?) 곳이 기도 하다 : ) 우리는 우리 애픽단의 매니저인 a.k.a. 신쿤이 가기로한 병목산공원(?)이라는 곳을 향하기전 기다리다 지쳐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언제나 그랬듯이 마쿠도나루도를 갔다. 열심히 주문을 받으면서 캐셔에게 주문을 부를려고 하는 신쿤 마쿠도나루도에서 간단히 일끼 식사후 우리는 범계의 일번가를 가로질러서 가는 도중 영배형의 곤혹스러운 소리와 함께 멈추어서 다같이 영배형의 프론트 휠을 보기로하였다. 이게 왠일인가 영배형은 지금의 프레임은 도색이 맡겨져있지만 거의 경륜완차와 비슷하게 휠이 되어있어 앞 타이어가 튜블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