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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립스

- at date 2010.05.15 더보기
bicycle # 간만에 나의 뉴 머신을 맞추기위해 홍대에 위치한 바이클립스샵을 갔다. 이날은 나의 뉴머신을 축하해주기로해서인지 사람들이 꽤나 모여있다.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mandoo,할망구,yj,대갈마왕,오카다 등등 여럿 다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나 이날 yj는 나를 위해 청계천상가를 같이 돌아다니면서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톡톡히 보여줬다. 너무 고마웠었다. 한편으로는 진짜 자금사정이 꼬여서꼬여서 완성을 못할수도 있었지만 yj가 다 커버 쳐준 것 같다. 간만에본 샹샹바는 스기노 체인링볼트를 피어싱으로 껴있었고 뭐 채무이사는 약간 폐인 모드였던 것 같다 (뭐 늘폐인이지만둘다) 참 이날 소영이의 프라이탁 라씨를 내가 전해주기위해서 샵도 왔었는데 이상한 세일러복 디테일이 가미된 코트를 입고 온 것 이 아닌가 이걸 넘어.. 더보기
my bicycle profile spracket 44t 국내 t수가 낮은거 밖에 또는 tree bike 사의 크랭크꼽는부분이 나사산형태로 되어있는 그것을 쓰려다가 기어비 때문에 티수높은 프로파일 스프라켓을 장착 하였다. 국내에는 아직 left에 구동계를 연결하신 분이 없길래 또는 트릭하는 발을 바꾸기 위해 왼쪽으로 달았다. 물론 지금은 프로토 타입으로 profile 에서 tree bike 사의 크랭크꼽는부분이 나사산형태로 나오고있다. 좀있으면 발매할것같은데 좀만 더 기다려보고 구입을 해야겠다. dico iso 허브 chris king front에 이식 되어있던걸 비밀의 방법으로 리어휠로 ??????해서 코그도 허브 6볼트에 맞춰서 장착하였다. velocity 사의 chukker rim 과 olivemist color 국내.. 더보기
추석 MJR(명절라이딩) 이 아닌 반포 나들이 추석의 마지막 연휴인 일요일 여느때와 달리 나와 현우(안산세끼,조카)와 함께 평촌역에 융지럭형님과 합세해 반포 나들이를 갔다 당일 FG2의 미역누님께서 MJR을 공지로 띄어서 그런지 애픽단도 함께 반포대교 남단에 모여있었고 떼 라이딩을 할려했지만 요즘 몸상태도 안좋을뿐더러 트릭이 재미있는게 추세이다보니 MJR을 안가고 그냥 반포대교에서 놀았다. 타고 있는 도중 신림의 희망 신림슈프림님이 A.K.A. 또치님께서도 합류 하셨고 그는 이미 반포에서 신의경지에 이르러 키요스핀을 무려 4바퀴를넘게 하셨다 조만간 5바퀴까지 할 것 같았다. 또 오랜만에 본 올림픽스드기어에 와사비형도 간만에 보았고 그횽님도 볼륨 커터 프레임으로 완차를 새로 갈아 타셨었다. 얼마전 윤정이누나와 함께 바이클립스에서 자전거 2차성장을 하였.. 더보기
BYCLIPSE B.C. 신쿤과 동건이와 동건이 아낙내와 광현이를 만나서 사장님들과 함꼐 홍대 향미 격파 역시 고갈비 역시 짱이다 밥그릇은 무조건다 이 두사장님한테 이걸 소개해줬더니 굉장히 흡족해한다. 밥이 일단 그릇이 크다고 ㅎㅎ 홍대 걷고싶은거리 5번출구로나와서 엘지텔레콤 커피빈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걷고싶은거리를 걷다보면 DHC 화장품가게와 YES 속옷가게가 보인다 그골목만 들어서면 바로 B.C.(바이클립스)가 보일 것 이다. 가오픈 단계이여서 나는 대충 차려입고 홍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홍대 온라인샵으로 유명한 스컬프샵 바로 앞 프레쉬버거 바로 B.C.는 목도 좋고 굉장히 뭐랄까 자전거 가게 안다운 그런 느낌의 그런 샵이었다. 필자는 작년부터 자전거 처음탔을때부터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인 윤석이를 친분을 쌓았는.. 더보기
byclipse and dice 학원을 마치고 우리크루인 정사장님의 부름을 받고 나의 탐슨어헤드스템에 물려있는 하이라이져바를 풀어주신다기에 여의도 사무실로 갔다. 정사장이 먼저 상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뒤 풀려했으나 실패. 이에 채사장도 시도를 해보았으나 실패 이건 뭐 네 탐슨 어헤드스템이 참말로 골칫덩어리가 되는 그런 아주 소개팅받는데 열라멋부리고 깜빡하고 양치않하고 나오는 상황이였다. 홍대 안에 위치되어있는 바이클립스 샵의 전화와 인터넷 설치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먼저 발길을 홍대로 옮겼다. 같이 저녁을 먹을려 했지만 여의도 사무실에서 빅맥을 딜리버리해서 맥주와 같이 참혹하게 격파시켜서 배가 불러있기 때문에 채사장과 나는 샵에 있다가 정사장을 기다리는데 안와서 3.57 샵으로 내 어헤드스템을 풀으려 갔지만 클로지드 되어있었다. 이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