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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simons

rick owen 작년부터 눈에 쭈욱 여겨보던 rick owen 트렌드가 슬림 스키니 뭐 이런거 쫍은 계열로 넘어오면서 많은 이들이 그를 선호했다. 하지만 난 눈여겨 봐왔던것은 여성복 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여성복은 참 다양하고 이쁜게 많다 남자 눈으로 보았을때도 디스플레이부터 시작해서 여러 디테일등을 따지고보면 지금 내 글을 읽고있다면 생각해봐라 디스플레이 한 남성옷과 여성옷중 지나가면서 "아 저 옷이쁘다" 남성복 보고 거의 그러진 않는다 여성복을 보고 그러지 뭐 이거 개인적이지만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쓰는 것 이다. 뭔 얘기 한거지 라프 형님은 이번에도 역시 모던한 새로운 실루엣을 구축시켜주셨다. 컷팅과 새로운 디테일 나의 사랑 라프형님 참 갭 파리/런던 에 왜 준 타카하시가 없는지..그래서 스타일닷컴에서 .. 더보기
RAF SIMONS 2008A/W파리 맨즈 고급 기성복 콜렉션으로, 런 밴과 함께 특별의 포텐셜을 발휘한 것이 러프·시몬즈이다.명확하게 다른 메종을 수보처를 가는 제안력은 압권이었다. 일찌기1980연대에 아즈 딘·아라이아가 선도한, 보디콘샤스를 방불 시키는 스타일을 맨즈에게 도입해, 터틀넥의 니트 웨어·샤프니스인 팬츠·볼륨감이 있는 슈즈를 기반으로, 첨예적인 프로포션을 조형하고 있다. 그것들을 물들이는 칼라에 대해도 유효성의 높은 제안을 피로하고 있다.블랙과 그레이의 무채색의 사이에 때때로 삽입되는, 브라운이나 오렌지, 레드등의 난색은,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이루어 내려 같이 타오르는 불길을 정지시킨 것 같은 이미지의 텍스타일도 상징적이다. 또 이 콜렉션은2개의 성격을 내포 해, 복식 문화에의 도전을 실시하고 있는 것도 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