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scuba "in chung gan jang" 부랄친구인 태진이의 러브콜에 규상이와 나는 강원도 청간장으로 같이 다이빙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랄친구인 태진이와 그의 동생 상진이는 아버님과 함께 해병대캠프 를 운영하고 계신다. 다이빙전 장비싣고 이스타나를 타고 강원도 청간장으로 출발! 밤에 도착한 우리들은 하룻밤을 근처 숙소에서 취침한후 다음날 아침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아주 영하같은 추위를 개떨듯이 떨다 왔다. 더보기 MY BEST FRIEND "성용" 벌쓰데이 매일 일에 치여서 사는 성용이의 만으로 25번쨰 생일을 맞이 하게 되었다. 동네에사는 우리 친구들은 부랴부랴 성용이 끝나는 시간에 마쳐서 9시정도 모이기로 결정하였다. 오랜만에 본 동네친구들은 날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또한 남자들끼리 간만에 먹어서인지 게임이 정말 재수없게 재미있었다. "성용아 생일 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