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동생인 지은이가 오빠가 좋아할거라며 초대권을 주었다 나로써는 가격도 가격인지라 (스탠딩석 66,000원) 부담스러워 고민하던중 지은이가 선뜻 주었다 ㅎㅎㅎㅎ 밥도 사준다고 하였으나 지금 현재는 주말밖에 시간이 안난다 미안할 뿐이다 ㅎㅎ
작
그러다가 다음 스테이지로 나오신 mondo groso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일렉트로닉 이 무한반복 다른 곡들과 함께 믹싱하기로 유명한 그는 정말 토와테이와는 반대로 매니아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우리에게 선사해주었다.
그 다음 스테이지는 한국인의 무대였다. DJ BEEJAY의 무대에서 이번 하우스룰즈 신보의 타이틀의 피쳐링을 맞고있는 ????fire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그녀의 목소리는 감히 얇으면서도 힘있는 보이스를 선사해주었다 백댄서 역시 2명이 뒤에서 춤을추었는데 사진찍는 퍼포먼스 춤이있었는데 그 여성분과 3번이나 같이 눈마주치면서 춤을 추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