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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TAGE

dostacos-in kang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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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얼굴보는 미란 누나와 점심약속을 한뒤 내가 너무 늦게온지라 미안함을 달래고
교보타워 옆건물 (데시앙 그루브)라는 건물에 위치한 도스타코스 mexican food 음식점엘 왔다
평소 자주놀던 민석이와 함께 점심이 가능하다는 누나의 허락을 받고 같이 브리또를 격파 이거
내가지금 글을 쓰면서 느끼고 있지만 이날이 아마 2달전이였을꺼다 처음 먹는날이 었는데
맛은 좀.....그렇게 땡기진 않았지만 민석이의 그때 말이 기억난다 첫번째,두번째,세번째 맛이 틀리다
나는 지금 4번째 먹어봄으로써 지금 중독되어있는것 같다. 내가 다니는 s.d. 학원의 입구 옆에는
항상 이 도스타코스가 자리잡고있어 학원을 갈때마다 곤혹을 치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