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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ISTA PISTA


SAG CREW인 YOSHI상과 함께 ㅎㅎ


SAG CREW인 MACKY상과 ㅎㅎ

SAG CREW인 ICHIGO상과 ㅎㅎ



지인의 요청으로 픽시의 친밀도가 나에게 급격히 좋아지면서 여기를 오라는 명을 받고 뚝섬으로 향했다. 더 많은 인파가 낮부터 모였지만 난 7시가 좀넘은경에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하차후 스케이트파크로 오게되었다. 5시부터 이 행사는 시작하였지만 이렇게 밤늦게까지 하는줄도 몰랐다. 지인의 환영에 힘입어 사그크루들과 사진을 찍고 정말 멋진 라이더들의 묘기 풍경과 사이클 풍경을 감상할수있었다. 비록 나는 지금 자전거가 없지만 구입을 하면 정말 재미있게 타보고싶다.


우연히 만난 동원이형 그형을 맨 처음 본것은 작년 우리학교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졸작전이었다. 우리과 선배이신 안상우형님의 지인으로 우리과 졸작을 보던중 난 눈팅으로만 보던 나매에서 보던 사람이 위에 있는게 아닌가 우연히 내가 졸작때 영상을 맡아서 틀어주어서 운동화를 보고 나매분인가 하고 다음날 나매들어와서 알게되었다. 동원이형님도 내가 그때 언디핏덩크하이를 신어서 무신사아니면 나매 사람인지 짐작을 했었단다 그리고 명동에서 열린 나이키 덩크갤러리에서도 우연히 또 만나고 이번 피스타 피스토 행사때에도 보아서 사진을 찍었다 " 형은 모자이크를 사랑한다"

카이 정말 픽시를 비엠엑스처럼 다룬 옐리를 아주그냥 계속하고다님 ㅎㅎ

다이스케랑 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