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OYATAGE

DICE X RIDING X RIDING

토요일 오전 급부름 받고 다이스로 ㄱㄱ

 합정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편 골목으로 30미터 전방으로 걸어오면 다이스 샵의 천장 전경이다.
핑크색,오렌지 색의 엔트라다 프레임의 보인다 오른쪽으로는 미케 피스타 휠셋이 보인다^^


루네텐의 스템,싯포,핸들바,등등 맨위에 타바스코는 다이스 사장님이 제일로 좋아하시는^^


형형색상의 오리그립과 몽키라이트!! 지금은 디아콤페 풀컬러 브레이크셋으로 많이 입고가 되었다.
리뷰 사진을 찍은뒤 우리는 합정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상암월드컵 경기장으로 ㄱㄱ


자전거 아이템계의 대부 폭간 심석이 그는 지금 트릭만 할려고 트릭차로 새로 파츠업 중이지만
역시나 막차(트릭차)도 간지를 내뿜을 꺼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한다.


이름까먹은 샌프랜시스코에서 넘어온 동생 23살이었떤가 기훈이보단 형이었던걸로 기억 지금은 군대가있는 오른쪽편의 기훈군
죽순군이랑 참 잼있는 픽스드 기어 문화를 만들어낸 젊은 세대답다.


이쪽도 기훈군의 동생으로써 기억이..미안..머리가 길고 너무 말라서인지 부러워서 사진을 찍은것같았따.

자 라이딩후에는 삼겹살에 소주~~캬아~~`이날 폭간 후지이는 술맛을 알게되어 꺼뜨하면 나에게 형 술먹으러가요 한다.


그렇게 라이딩후 음주를 한후 자전거를 전철의 맡긴후 도착하였다. 중앙역에서는 한 픽스드 기억 유저인 유탄동생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나로썬 땡큐였다. 이미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었고..나의 생일이 얼마 안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탄이는 하이네켄 2캔과 프링글스 간지나게
소박한 아템으로 나를 맞아주었다. 고맙다 탄~퓨마 스웨이드 빨간색도 잘신을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