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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ALEXANDER McQUEEN


천재 디자이너의 유작이 된,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워크 스타일.

10 2/16 UPDATE

2010S/S시즌, 알렉산더·맥퀸의 맨즈 콜렉션은, 런 웨이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의 형식으로 발표의 장소를 옮겨, 지금까지약간 다른 인상을 주었다.

데비드·심스에 의한 영상으로부터 시각화가 시작한, 아티스트의 일상벌로부터 착상을 얻었다고 하는 콜렉션은, 잭 손·포록크의 페팅 시에 때때로 착용하고 있던 커버 올의 모습이나, 요제후·보이스의 하트의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에, 모던한 테이스트를 입체적으로 브랜드시켜, 정지한 의복 속에 동적인 움직임을 임신해, 어떤 종류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상징적인 페인트 사양의 아이템은 물론이고, 데님지와 같이 보이는 특수 가공의 레더 팬츠는, 정말 강렬한 파워를 가진 피스이다.또 소매를 통하면, 맥퀸의 참뜻이라고도 해야 할 사비르로 교육의 특이한 패턴에 의한, 기존의 캐쥬얼 웨어의 카테고리에서는 우선 있을 수 없는, 무서움이 있는 실루엣을 마음껏 체감 할 수 있다.

요전날 유감스럽지만 타계한 이 위대한 패션 디자이너는, 언제 어떠한 때도 괴상하고 선명하고 강렬한 비젼을 주어 패션의 가능성에 도전해, 경쟁이 현저한 마켓이나 기성 개념과 계속 싸우고 있었다.유작이 된 다음 번의2010F/W맨즈 고급 기성복 콜렉션도, 사람들의 기억과 함께, 그 이름을 역사에 새겨, 영향의 여파는 다음의 시대에의 맹아가 되고, 패션의 세계를 계속 비추어 가는 것일 것이다.

Text:Tsuneyuki Tokano
Photo:Masaki Sato

1레더 팬츠 342,300엔[세금 포함]
2셔츠 48,300엔[세금 포함]
3쇼츠 72,450엔[세금 포함]

[문]EiGHT MiLLiON 신쥬쿠GATES 2F
Tel:03-6457-7878

www.eightmillion.jp

유작이 되어버리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