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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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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경이였을꺼다 상희와 나는 일이 끝난뒤 게리(진영)이 온다는걸 알았다. 조촐하게 또 중앙동에 리믹스라고 중학교 친구인 강일이네 어머니께서 가게를 하셔서 흔쾌히 룸에서 간단하게 소주1잔중 사진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