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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OLYMPIC PARK 오늘 역시 학원 쉬는날 너무 놀러 댕기는 거 아닌가 싶다. 요즘 한창 일하다가 직장을 옮기시려는 석형과 휴무인 소영이와 함께 올팍 나들이를 갔다. 나의 FRIETAG HAWAI를 파는 것 도 있지만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이날은 소영이의 팝업 성공!의 날이기도 하였다. 더보기
ashley in bumgye 학원 가는날이 아닌 날 심석이와 기석이형과의 오후 자전거 데이트 우리는 오늘또한 심석이의 꼬임에 넘어가서 가산디지털 단지에 위치함 w-mall을 격파 셋다 커플 나이키 우먼스 L사이즈의 장갑을 산뒤 안양천 옆에 위치한 BMX파크장에서 트릭연습을 한후 범계로 갔다. 애픽단 장년층인 석형과 주누나와 후니횽과 함께 범계엔씨백화점 8층에 위치한 애슐리를 갔다. 1인당 만2천원?의 부페식 샐러드바 였는데 가격도 괜찮을 만큼 맛은 그렇게 뛰어 나질 않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먹는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에서 식사를 하니 기분은 좋았던 것 같다. 잘먹었습니다! 더보기
scuba "in chung gan jang" 부랄친구인 태진이의 러브콜에 규상이와 나는 강원도 청간장으로 같이 다이빙하기로 마음먹었다. 부랄친구인 태진이와 그의 동생 상진이는 아버님과 함께 해병대캠프 를 운영하고 계신다. 다이빙전 장비싣고 이스타나를 타고 강원도 청간장으로 출발! 밤에 도착한 우리들은 하룻밤을 근처 숙소에서 취침한후 다음날 아침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아주 영하같은 추위를 개떨듯이 떨다 왔다. 더보기
dostacos-in kang nam 오랜만에 얼굴보는 미란 누나와 점심약속을 한뒤 내가 너무 늦게온지라 미안함을 달래고 교보타워 옆건물 (데시앙 그루브)라는 건물에 위치한 도스타코스 mexican food 음식점엘 왔다 평소 자주놀던 민석이와 함께 점심이 가능하다는 누나의 허락을 받고 같이 브리또를 격파 이거 내가지금 글을 쓰면서 느끼고 있지만 이날이 아마 2달전이였을꺼다 처음 먹는날이 었는데 맛은 좀.....그렇게 땡기진 않았지만 민석이의 그때 말이 기억난다 첫번째,두번째,세번째 맛이 틀리다 나는 지금 4번째 먹어봄으로써 지금 중독되어있는것 같다. 내가 다니는 s.d. 학원의 입구 옆에는 항상 이 도스타코스가 자리잡고있어 학원을 갈때마다 곤혹을 치르곤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