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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풍경또는 부모님 여행



해바라기를 이렇게 가까이 찍어본적은 없었다. 어머니와 오랜만에 나들이겸 동생이 휴가를 나와서 학교도 공강이라서 겸사겸사
어머니께서 비봉?에 있는 오리구이집을 가자고해서 내가 운전을 하고 다녀왔다.
날씨는 좋아서 덥지도 차지도않은 공기여서 윈도우를 오픈해서 갔다. 다 먹은후 주차장이 뭐 정원처럼 되어있어서 커피한잔하면서
어머니와 동생과 담소를 나누던중 키가엄청큰 해바라기를 발견해서 동생이 사진찍었다.


부모님이 여행을 다녀오신 권금성 아마 이게 옛날사람이 피난을 할려고 하루만에 쌓아올린;;;(말도안됨)


사랑스런 우리 부모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