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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RAF SI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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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A/W파리 맨즈 고급 기성복 콜렉션으로, 런 밴과 함께 특별의 포텐셜을 발휘한 것이 러프·시몬즈이다.명확하게 다른 메종을 수보처를 가는 제안력은 압권이었다.

일찌기1980연대에 아즈 딘·아라이아가 선도한, 보디콘샤스를 방불 시키는 스타일을 맨즈에게 도입해, 터틀넥의 니트 웨어·샤프니스인 팬츠·볼륨감이 있는 슈즈를 기반으로, 첨예적인 프로포션을 조형하고 있다.

그것들을 물들이는 칼라에 대해도 유효성의 높은 제안을 피로하고 있다.블랙과 그레이의 무채색의 사이에 때때로 삽입되는, 브라운이나 오렌지, 레드등의 난색은,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이루어 내려 같이 타오르는 불길을 정지시킨 것 같은 이미지의 텍스타일도 상징적이다.

또 이 콜렉션은2개의 성격을 내포 해, 복식 문화에의 도전을 실시하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의복에 의해서 신체를 과장하거나 변형시킨다고 하는, 서양의 복식사의 문맥에 맞으면서도, 현대의 패션에 있어서의, 성의 경계선의 정의에 흔들거림을 걸고 있는 것에 있다.

혼미가 계속 되는 맨즈 패션 씬에 대하고, 이러한 자극적인 행위는, 장르의 발전에는 필요 불가결하고, 향후 이 쇼의 영향에 따라서는, 맨즈 패션은 다음의 시대를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관심있는 브랜드 +_+

출처 : 허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