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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석

SWEET AREA " 803 " 감히 난 우리들의 달콤한 지역을 803호라 논하고 싶다. 수원에 서식중인(?) 성민이의 메이크잇 까르보 어쩌구 저쩌구를 해준다는 말을 들은 나는 803호로 발걸음을 옮겼다. 목동과 안양에 서식중인 용석이와 나은이는 내가 sms 메세지로 cheap한 피자를 사오라고 하였더니 무려 2판이나 사온게 아닌가 서프라이즈!! 그 덕분에 우리의 만찬은 진수성찬이 되었다. 후딱 치워버린 우리들. 영배횽의 뒷태 ㅎㅎ 나빼고 고스돕 못치는 사람들. 일러스트의 귀재 기석횽에게 마카칠을 배우는 도중 설정샷. 우리는 이렇게 공부(?)놀던(?)중 마지막은 언제나 그랫듯이 부루마블로 갔다라고 했겠지만 고스돕의 돈의 일부가 된 씨앗은행 ㅎㅎㅎㅎ 언제나 그랫듯이 스윗하게 놀고 공부 하고 왔따. 더보기
광명 스피돔 화창한 토요일이었다. 나는 그날 일이 있어서 동대문에 원단을 끊으러 (청바지 원단,탑튜브패드만들 바이어스,스폰지, 찍찍이) 갔다 들려오나 안양에서 같이 출발을 못하고 철산에서 내려 철산교 쪽에서 일행을 기다렸다. 광명 스피돔 (경륜경기장) 그날따라 토요일이 경마장 이 휴무인 관계로 요즘 도박 경마에 몰두하고 꼐신 대한민구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우글우글 거려서 좀 인상을 찌푸리게 하였다.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장! 자전거 파킹을 4개를 연결해 락을 시킨후 좌석에 앉아서 경기만 관람을 하였다.! 경륜선수들의 벨로드롭 트랙!도는중 광명 스피돔에서 경기가 끝난후 우린 30분여분가 안양천을 따라서 범계에 위치하고있는 찜닭을 먹으로 주차를 시켰다. 아리따운 용용낭자 +_+ 우리 귀여운 비투더 알투더 김뱅~ 추워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