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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바람골 아구찜 격파 먼저 3일전 내 머리의 변화다 너무 생머리인지라 머리만 살짝 덮스룩하게 길러온 머리를 7개월만에 변화를 줘봤다. 평가는 각기각색 후후후 오늘도 학원휴무인 수요일 안산상록경찰서에 근무하는 내 부랄 친구상희를 만났다. 다행이 그넘도 휴가 3일을 받아서 일찍붙어 쓰고있다가 막날인 수요일날 나를 아구찜을 사주겠다고 하여 상희에 애마 우산리 백마(뉴산타페)를 더보기
상희의 일터 이 날 종환이와 상희는 이 의상을 3일내내 입었다. 본인은 입고싶었으나 허벅지에서 바지가 걸리는 바람에 못입었다. 또한 상희는 제기차기를 5개 이상을 차지를 못해 종환이의 잔소리를 들었다. 종환이의 여자친구인 지헌이도 여기에서 (전주민속공예전시관)에서 인턴생활을 해서 종환이를 알아보고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신 누님(사실이름을까먹었다;;) 나는 본부석을 지키면서 문의사항이나 물풍선등등 잡다한일을 도우고있었으나 이 둘은 이 복장을 입고 한옥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흥보행사를 해왔다. 돌아 올때 마다 나한테 투정을 부리기에 몰래 따라가보았다. 역시나 이둘은 뺑끼(?)를 쓰면서 여기서 휴식하고있는거를 내가 도촬을 하였다. 줄넘기를 4인가족으로 해서 30개를 넘으면 한지부채(?)를 경품으로 주는 행사가 본부석앞에서.. 더보기
친구 2,3월경이였을꺼다 상희와 나는 일이 끝난뒤 게리(진영)이 온다는걸 알았다. 조촐하게 또 중앙동에 리믹스라고 중학교 친구인 강일이네 어머니께서 가게를 하셔서 흔쾌히 룸에서 간단하게 소주1잔중 사진을 찍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