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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DICE & PORTFOLIO 700번 버스를 타고 갈때 항상느끼지만 뭐가 매일 몽롱한 상태에서 아침에 타서 잠이들곤한다 매일 그렇게 탔기 때문에 거의 수면제인 유키쿠라모토....중학교 2떄 부터 뉴에이지를 사랑한 나는 쥬얼과 유키쿠라모토 미우라등등 중딩때 까지 피아노를 쳐서인지 감성이 아주 현저히 병신같은 그런 기분이다 이제드디어 완성한 내 포트폴리오를 인쇄를 하러 충무로,신사역,양재역,강남역을 여러군대를 들른결과 인쇄물의 가장 현저히 깔끔하고 노멀한 (가격대는 비싸지만) 페덱스 킨코스를 갔다. 이곳은 원래 외국의 유명회사 페덱스와 킨코스가 같이 붙은 그런데란다. DHL사와 같이 국제우편을 주로 담당하는 그런데 인 것 같았다. 내 포트폴리오 사이즈는 에이포보다 가로가 짧고 세로가 길어서 비포용지로 뽑다고 어차피 여유가 넉넉하게 커팅.. 더보기
BYCLIPSE B.C. 신쿤과 동건이와 동건이 아낙내와 광현이를 만나서 사장님들과 함꼐 홍대 향미 격파 역시 고갈비 역시 짱이다 밥그릇은 무조건다 이 두사장님한테 이걸 소개해줬더니 굉장히 흡족해한다. 밥이 일단 그릇이 크다고 ㅎㅎ 홍대 걷고싶은거리 5번출구로나와서 엘지텔레콤 커피빈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걷고싶은거리를 걷다보면 DHC 화장품가게와 YES 속옷가게가 보인다 그골목만 들어서면 바로 B.C.(바이클립스)가 보일 것 이다. 가오픈 단계이여서 나는 대충 차려입고 홍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홍대 온라인샵으로 유명한 스컬프샵 바로 앞 프레쉬버거 바로 B.C.는 목도 좋고 굉장히 뭐랄까 자전거 가게 안다운 그런 느낌의 그런 샵이었다. 필자는 작년부터 자전거 처음탔을때부터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인 윤석이를 친분을 쌓았는.. 더보기